2013.01.
50대 초반인 조oo 님은 수 년전 뇌동맥류로 수술하였으며 그 후 좌측 수족이 저리고 시린 증상이 나타나고 갑상선기능항진증, 고지혈증의 증세로 이에 대한 화학약을 복용 중 이었다.
100여 차례의 정성어린 흡선치유 후 1년이 지난 현재 항상 무겁던 몸은 가벼워졌으며 일체의 화학약을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갑상선, 고지혈증의 수치는 정상을 나타내고 있다.
독소,생체이물이 사라지면 장기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게되므로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이기도 하다.
흡선치유법은 헌몸을 새몸으로 완전히 되돌려주는 '의학의 혁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 출처, 영진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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