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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습진, 경추이상 및 만성피로에서 해방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2/06/30 [13:14] 조회 4275

난치성 습진, 경추이상 및 만성피로에서 해방.
경주에 사는 올해 67세의 안재훈(가명) 입니다.
양쪽 엉덩이 부위가 가려워서 특히 저녁에 얼마나 긁었는지 피부가 짓무른 상태까지 갔는데 피부과에 가니 습진이라고 해서 이틀 분 먹는 약과 바르는 연고를 처방받아 환부에 발랐습니다. 약은 피부에 바르면 그날 저녁에는 좀 덜한듯 하다가 저녁이 되면 또 마찬가지였습니다.

민간약과 꿀을 발라보기도 했고 프로폴리스를 발라보기도 했지만 도무지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흡선치유법 책에 마침 습진도 치료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엉덩이 항문부위 전부 빼곡히 1시간쯤 붙이고 흡선기를 제거했습니다. 수포는 안 생겼는데 그 다음날 증세는 약간 호전되고 이어 3번 격일로 1시간쯤씩 시술했는데 지금은 깨끗이 흔적도 없이 치료되었습니다. 약 한 알 안 먹고 깨끗이 치료되었기에 신기할 따름입니다. 
 
또 저희 가족 친지(68세, 남자) 중에 조금만 일을 해도 피곤해 숨이 차고 좌측 팔이 저려 정형외과에서 목(경추)사진을 찍었습니다. 경추 부위에 조그만 뼈가 살아나 팔이 저리고 아프다고 해서 치료를 몇 개월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약도 먹고 침도 맞았지만 치료가 되지 않아 제 권유로 1회 1단계 시술하는 요령을 제가 먼저 시범을 보였습니다. 흡선치유법을 40분 실시했는데 등 부분에 거의 수포가 형성 되었지요.

그 후에는 전화로 몇 번씩 진행과정을 보고받고 1주에 1번씩 방문하여 그동안 진행과정과 주의점 등을 이야기해 주었지요. 1단계 3회 차에 팔 저리는 것이 70% 정도 치료됐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 오토바이 사고 등으로 옆구리, 어깨가 늘 담이 결리곤 하여 고생했는데 지금은 아픈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1단계 치료 중 옆구리에서 검붉은 피가 1컵씩 몇 번에 거쳐 쏟아져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고, 거품도 엄청나게 나온다고 하길래 그것이 노폐물이므로 끝까지 배출하라고 했지요.

지금 1단계 2개월 정도 되었는데 4곳에서 아직도 노폐물이 흡출되고 있으며 지금은 피곤한 증상과 아픈 증상이 많이 사라지고 척추도 굽었는데 많이 펴진 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은 부인(65세, 여)이 1단계 치료 중에 있으며, 치료 중 젤리가 엄지손가락 크기만큼이나 큰 것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동네 분들은 흡선기를 요술단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흡선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기사입력: 2012/06/30 [13:14]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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