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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신부전, 피부발진, 피부 섬유화 치유사례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2/04/05 [16:26] 조회 606

  2005년 사구체 경화 74%로 만성 신부전 위험 및 피부 발진을 겪은 한 여성의 흡선체험기입니다.

 

  신부전으로 병원 약을 복용하던 중 얼굴과 목뒤에 피부발진이 생겼고 밤이 되면 가려움증은 더 악화되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고통이 이어졌습니다.

먹던 화학약을 망설임 없이 끊고 여러 치료를 찾던 중 흡선교육을 만나게 되었고 가려움이 최고 심하던 목뒤에 흡선기 단 하나로 어혈 덩어리를 뽑아냈습니다.

그때의 그 쾌감이란 하~아 정말 살 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거짓말처럼 가려움증이 사라졌고 그 순간 전 한동안 멘붕상태가 되었습니다. 말이나 됩니까? 이렇게 쉽게 고치다니~~~닭 쫓던 개 허공 바라보듯.. 허탈감과 시원함이 나를 삼킨 듯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93세 친부의 머리와 눈썹 위 피부섬유화 및 가려움증도 흡선과 사혈 치료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흡선으로 치료할 인내심도 없으시고 (피부병이 심해서 코끼리 피부처럼 단단해진 상태) 빠른 치료를 해야겠기에 먼저 사혈을 택했습니다. 아버지 머릿속에는 어혈이 가득 들어 있는 것처럼 사혈 후 흡선하면 어혈 덩어리가 끝없이 나오니 어찌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였습니다. 머리 흡선을 하면서 백회혈에도 사혈 후 흡선을 해드렸는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벌떡 일어나시면서 저한테 90도 각도로 절을 하시면서 살 것만 같습니다. 큰일을 하셨습니다. 내 몸을 맡기니 저를 치료해 주십시오물론 옳은 정신으로 하시는 말씀은 아닙니다. 다행히 흡선으로 치료한 후 피부병도 많이 회복되었고 어눌하던 발음이 확실하게 좋아지셨습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卽通)’ 통하면 낫고 막히면 통증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통증이 나타나는 곳이 곧 치료점이며 이를 '아시혈'이라 합니다. 그동안 머릿속에 어혈 덩어리가 세포를 막고 있으니 피부병이 생기고 치매 증상이 심했나 봅니다.

 

  흡선은 살신성인입니다. 흡선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희망으로 앞날을 이끌 것입니다. 저는 지금 기쁨이 넘쳐 뜁니다 이 기쁨을 돈으로 살 수가 있는 것이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일천 회장님과 흡선자가치유공동체 여러분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더 자세하고 생생히 흡선밴드에 수록된 체험일기입니다.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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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5 [16:26]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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