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에서 열린 간청소 세미나를 다녀와서 남편은 1년반만에 흡선과 간청소를 같이 시작했습니다. 간청소는 1회에서 담석으로 보이는 분비물을 확인할 수 있었고, 흡선은 13회째인데 거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확실히 주기적으로 하면 처음 할때보다 빠르게 배출하고 빠르게 회복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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