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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가명) 교수, 흡선은 몸의 살(殺)을 푸는 ‘몸살풀이’
서울대 이선애 교수 춤 인생 60년 <천명>공연 앞서 흡선으로 내면의 맑힘 성취
 
이현기 발행인 기사입력 2014/01/11 [09:30] 조회 6385

▲    이선애씨는 <천명>이라는 우주적 자아와 인간 삶의 계시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자신을 맑히는 의미에서 목욕재계가 이닌 흡선치유를 택했다.  이교수는 흡선을 자신의 춤으로 해석하여 <몸살풀이> 라고 했다.  ©흡선치유닷컴
 
 

▲ 이선애 교수.      한게레신문

1980년대 민주화 운동 현장마다 맨발로 나서 ‘시국춤’을 춰 국민들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붙였던 이선애(가명) 씨.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중요 무형문화재 27호인 이씨는 자신의 춤 인생 60년을 결산하는 <천명>이라는 공연에 앞서 내면의 맑힘을 위해 흡선치유를 택했다.  1단계 8회 차를 마친 후 무대에 오른 것이다. 
 
이씨는 자신의 혼과 얼이 담겨있는 <천명>의 공연에 앞서 “<천명>이라는 이 작품에서 우주와 인간의 삶을 풀어 내는 대승적 움직임을 제대로 표현하자면 제 내면의 정화가 절실했습니다. 누구나가 신성한 일을 하기 전에 목욕재계를 합니다만, 저는 그 차원을 넘어선 어떤 무엇을 갈망했습니다.” 

 

“하늘의 뜻을 거역한 이 땅의 백성들이 저지른 이 역천(逆天)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 
언젠가는 본래의 인간 근본으로 회복되리라는 복본(複本)의 맹서(盟誓)를 담아 낸 이 춤을 신성하게 소화해 내기위해서는 우선 <천명>을 받드는 나부터가 내면의 환골탈태라는 타는 목마름이 있었던 것이지요. 또한 완판 승무를 추기위한 상상을 초월한 내적인 청정도량이 필요했구요.
 


▲  2014년 1월 6일~7일 서울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을 가득 메운 <천명> 공연 장면   © 흡선치유닷컴

그 선택은  ‘흡선’이었습니다.
흡선은 내 몸의 독소, 즉 살기(殺氣)를 풀어내는 <몸살풀이>입니다.“

“제 판단이 옳았습니다. 흡선 시 등 전체를 옥죄는 느낌을 받으며 저는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정말 내가 잘못 했구나,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잘못을 이제야 참회하는 기분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다가 3회 차 이후부터는 온 몸에서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고름덩이와 어혈덩이가 터져 나왔습니다. 저는 바로 ‘이것이로다’를 외치며 비로소 내면의 삿된 기운을 모조리 몰아내고 비울 수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천명>을 받아들여 춤으로 승화할 수 있는 청정한 몸과 마음이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이씨가 흡선과 인연이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다.
작년 9월 27일, 서울 과천에 사는 그녀는 부산대학교의 초청 강연에 응하여 당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하였으나, 강연을 주관한 이 대학의 임재택 교수의 강한 권유에 못 이겨 부산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인 28일에 열리는 이현기씨의 흡선치유법 강연에 참가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된다. 
 
여기서 그녀는 직접 흡입기를 들고 시술방법을 익히게 되자 머리에 담아두었다가 결국 작년 11월 17일에 첫 흡선을 시작하게 되었다. 
 
흡선치유를 경험한 그녀의 말.
“8회밖에 하지 못했지만 머리가 맑아지고 얼굴이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공연도 끝났으니 이제는 몸을 치유하는 차원에서 다시 흡선을 시작해야겠어요.”
 
1월 6일 공연의 1부는 완판 승무로, 7일 공연의 1부는 승무와 단아한 절제미의 살풀이, 평화를 염원하는 태평무 등으로 구성된 무대로 꾸몄다. 이틀 모두 2부에서는 민족의 정기를 살리는 터벌림춤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은 고은ㆍ신경림 시인, 이수성 전 총리, 유홍준 명지대 교수 등 이씨의 춤을 사랑하는 문화계 인사들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  공연을 마친 후, 이현기씨와 부산대 임재택 교수와 함께                                                              © 흡선치유닷컴

춤꾼 이선애,
다섯 살에  첫발짝을 떼고,
1969년 박사의 문하에서 법무를 사사한다.
 
1987년 민주화 광장으로 맨발로 나아간 <바람맞이 춤>
숭고한 존엄을 위해 펼친 '神命'이었다.
 
1999년~2012년까지의 열 두 해
맨발로 <우리땅 터벌림>을 펼쳤다.
광개토대왕릉비에서 단동철교를 건너 첨성단까지
국토의 신성한 곳에 발자국을 놓으며
하늘과 땅과 물과 바람과 춤췄다.
 
2014년 다시 판에 나선다.
天命之謂性
중용의 첫구절 첫글자를 빌어
천명(天命)이라 이름한다.
 
본래 그자리에 여여하게 있는 근원을 향해
떠나는 춤의 여정이다. 
 


▲     ©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4/01/11 [09:30]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몽실 14/01/12 [08:12] 수정 삭제  
  천기누설 tv방영 때 이선생님 시술 봤고요이 선생님이나 이 기사의 이교수님이나 전체적으로 방바닥에 뉘여 놓고 치료를 하면 치료해주는 사람이 정말 힘듭니다 온열 기능 있는 맛사지 침대가 가장 좋구요 일반 침대도 좋습니다 시술자가 구부리리고 하는게 아니라 서서 하니 훨씬 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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