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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연 후기] 서울서 성황리 끝나
흡선치유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하기 역설
 
이선호 기자 기사입력 2012/07/16 [17:31] 조회 1960

▲   이날 강연에는 30여명의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흡선치유닷컴

 

" 누구나가 할 수 있지만 아무나가 할 수 있는 치료는 아닙니다 "

" 병자가 표증(表症)에 얽매인다면 그 병은 근치되기가 어렵습니다 "
" 병독의 이치를 모르니 병을 물리칠 수가 없습니다. "
" 증세에 현혹되지 말고 체액 전체가 오염되어 있음을 통찰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 병은 독의 고요함에 기인합니다. 체외로 분산시켜 독을 움직임에 있어 자연히 일어나는 현상을 명현이라 합니다 "

"그러므로 크게 명현하면 크게 낫습니다"
 
30여명이 참석한 서울역 KTX 4층 1호 회의실은 강연자의 말 한마디를 놓치지 않으려는 참석자로 가득 메웠다.  흡선치료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현재 자신과 가족을 치료 중에 있는 분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정된 시간에 한마디라도 더 전할려는 강연자의 의지,강연 시작 전에 미리 참석한 분들에게 일일이 질문답변함으로써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 강연중 모습    © 흡선치유닷컴


 경기도 평택에서 오신 할아버지는 아내의 뇌종양을 치료하기 위한 일념으로 먼 길을 왔고, 자신의 당뇨병은 스스로 치료하여 나았으나 척추측만의 임상이 필요해서 왔다는 분, 그리고
무릎 수술한 후 오금부위에 통증이 심해 걷지를 못하는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온 아들도 있었다.
 
강연이 끝나고 즉문즉답(卽問卽答)의 순서다. 
흡선치유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이었다. 참석자 중의 한 분이 손을 들어 자신의 폐암을 흡선치유로 나았다고 말하여 모두가 놀랐다.  강연자 마저도 이 분의 인적사항을 궁금해 했으나 진행자 측에서 옳게 적어두지 않는 것 같았다. 


▲ 흡선치유법 자가치료로 자신의 폐암이 완치되었다고 주장하는 참석자   © 이선호 기자


"병자구호에 목적이 있는 진정한 무료강연이라면 제가 참석자들의 이름을 굳이 알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 그랬다. 강연자가 자신의 저서를 보여주며 '이책을 쓰지 않으면 않되는 이유'를 설명하자, 한 참석자가 "그 책을 살 수 있느냐"고 물었고, 강연자는 "저는 이자리에서 책을 팔려고 온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서점에 가셔서 사보시라"고 말한다.
 
"스승께서는 생전에 제 몸을 고쳐주었을 때, 저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 스승의 대법을 알리기위해 전국을 돌며 무료로 순회 강연할 것입니다. 이제 그 시작입니다."
 
강연장은 뜨거웠고, 사람들은 공감했다.
"다음 강연지는 어디입니까?" 묻는 기자의 질문에 " 대전, 대구, 경북지역을 한꺼번에 계획하여 '흡선치유닷컴'에 공지 할 것 입니다"
 
강연이 끝나자 마자 기차를 곧장 타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이현기 선생.  바쁜 길을 재촉하는 그는 열차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마도 얼마 전 작고하신 그의 스승과 대화를 하고 있을 것이다.
스승님에 대한 보은(報恩), 전국을 무료 순회 강연하는 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알려드립니다**
 
위 기사 내용 중 자신의 폐암을 흡선치유로 나았다고 주장하시는 분(마지막 사진의 인물)의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흡선치유닷컴'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좀 더 확인된 기사를 올리기 위해 심층취재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연락처. 010 2270 1001 이현기)

기사입력: 2012/07/16 [17:31]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ojd9911 12/07/17 [14:00] 수정 삭제  
  앞으로도 더 어려운 병자들을 위해 발품 부탁드립니다^^
도경 12/07/18 [11:08] 수정 삭제  
  열강을 끝내자 마자, 부산서 7시 강연이 있다고 시원한 차한잔도 못하고 가시는 학회장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 주변에 한사람씩 알려 나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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