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출처: 너와 나의 은퇴학교 <https://www.youtube.com/@은퇴학교>

이 영상의 핵심은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암 덩어리는 체내에 퍼져있는 독성물질을 가두는 역할을 한다...} 입니다. 

이는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암은 병이 아니다', 요시마츠 토도(吉益洞東)의 '만병유일독'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며 일천(一天) 이현기 저서 '정반대의학'과 근간을 같이합니다. 

암은 우리 몸이 합성 화학 물질의 독성에 중독된 결과입니다. 독혈증으로 신체적 상황이 위기에 처했을 때, 그 독소가 번져 나가는 것을 가두어 두기 위해 덩어리를 형성하는 자연스러운 생존 반응입니다. 그러므로 암이란 병이 아니라 독성물질을 가두어두는 ‘창고’에 불과하므로, 암덩어리를 잘라내고 항암제로 녹인다는 것은 그 창고를 파괴하고 독극물을 주입하는 행위이므로, 또 다른 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