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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낫는다>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4/06/10 [14:09] 조회 21

흡선의 과정은 독특하고 처절하며 가혹합니다. 피고름이 터져 나와 범벅이 되고 상처가 생긴 그 자리에다 수십 차례 반복 시술하여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므로 '칼 없는 수술'이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체는 스스로를 살립니다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화상 연고, 항생제, 소염제, 붕대, 거즈와 같은 어떠한 의료적 개입이 없어도 그 살벌한 상처들이 그대로 두면 절로 아물어버립니다.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말입니다. 이미 수천 명의 선험사들에 의해 입증된 이 사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인체는 상처와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자기 수정 (Self repair) 메커니즘을 분명히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흡선치유닷컴

치유 체계가 내재되어 있음을 암시하는, 흡선이 주는 또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는 그 광범위하고 참혹한 상처들을 수돗물로 씻게 한다는 것입니다. 감염이 일어나고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다는 의사들의 주장을 비웃기나 하듯이, 감염은커녕 상처가 절로 아물고 어김없이 새 살이 돋아납니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피부를 떨어내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지고 있고 창자의 내벽에도 매일 벗겨지고 새로운 내벽이 돋아 나옵니다. 더구나 간의 80%까지를 잘라내더라도 남아있는 조직이 정상이라면 상실된 부분이 복구됩니다. 한마디로 놀라운 재생의 축제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몸에는 스스로를 진단하고, 스스로 회복하고, 스스로 재생하는 메커니즘이 존재하며 이는 단순히 증상을 억제하는 현대의학보다도 훨씬 효과적입니다. 생명의 신비로움으로 밖에 설명할 길이 없는 이 장엄한 현상을 대할 때마다, 질병이란 나를 해치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무너진 치유 체계를 스스로 낫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매일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것,
우리는 이것이 내 몸속에서 시시각각 매초 마다 반복되는 치유 체계의 과정 임을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상처와 질병이라는 위험에 처했을 때,
우리 몸은 그 치유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고 증세를 없애려고 검색을 하고 병원을 찾고 난리가 납니다. 그 무시무시한 상처들에 대해 우리가 해온 일은 단지 우리 몸이 스스로 치유하게끔 내버려두었을 뿐인데도 말입니다.  

흡선을 행한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인체는 스스로가 병으로부터 회복되는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는 것이 무서우리만큼 명징하게 입증되지 않았습니까? 흡선은 스스로를 치유하는 힘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입니다. 누적된 독소를 모조리 빨아내 버리니까요. 흡선을 행한 어느 누구라도 그 치유 체계를 강렬하게 경험하지 않은 분은 없지 않았던가요? 그 처절한 상처들이 어떤 의학적 개입이 없이도 완벽하게 절로 아물어버린다는 사실을.

 

  © 흡선치유닷컴

 

농부 의사 임동규 저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의 촌철살인과 같은 내용을 인용하면서 제 글을 마칠까 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넘어져서 부러진 뼈를 붙이려면 병원에 가서 석고붕대를 해야만 한다고 믿는다. 그럼 부러진 통닭 뒷다리를 석고 붕대로 감아놓으면 붙을까?
당연히 말도 안 된다고 여길 것이다. 둘 다 뼈인데, 왜 그럴까?
그 차이는 생명의 유무에 달려 있다. 살아 있는 생명체에는 손상된 피부와 뼈를 아물게 하는 힘이 있다. 혈관 수축, 응고, 주변 세포에서의 재생 또는 새로운 조직의 생성이 일어나고 멀리서 면역세포를 만들어 보내기도 하면서 세포 재생에 필요한 영양물질을 보내기도 한다. 이런 복잡한 과정을 통해 세포가 재생되어 살이 채워지고 뼈가 붙는다.
살을 차오르게 하고 뼈를 붙게 만드는 것은 누구인가? 병원의 의사인가? 당연히 아니다. 그들은 벌어진 살을 아물게 하고 부러진 뼈를 붙일 능력이 없다. 전혀."
 

(사)한국민족의학공동체

중앙회장  一天  이현기

기사입력: 2024/06/10 [14:09]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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