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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당뇨합병증’ 자가치유 및 ‘혈당관리’ 사례 모음 <下>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4/04/08 [11:33] 조회 146

 

  © 흡선치유닷컴



표제 총 32건의 치유 사례글을 ‘사단법인 한국민족의학공동체 밴드’와 ‘흡선치유닷컴’에서 발췌하여 편집하였음을 알립니다.

 

<17화>

일천(一 天) 2016년 3월 28일

#자가치유성공사례 52. <당뇨와 고혈압>

1. 부산 동래의 김○○ 님: 갑상선 절제 수술을 한데다가, 2형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수년간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데도 평소 혈당이 250까지 예사로 올라가는 김○○ 님!

흡선과 자죽염 단식을 병행, 이제는 혈당을 자유자재로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도 방식은 12일간 죽염수와 효소 복용만으로 흑변이 나올 때까지 자죽염 단식을 지도하고, '인슐린 저항성' (의사들이 지은 용어입니다)과 '세포 저항성'(제가 지은 용어입니다)의 명확한 이해를 이론적으로 뿌리내리게 하여 당뇨약을 과감히 끊고 마음껏 음식을 드시고도, 3/5일부터 3/26일까지약 1달간 평균 공복혈당을 103으로 정상관리되고 있는 사례입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7305

 

<18화>

일천(一 天) 2016년 3월 28일

#자가치유성공사례 52. <당뇨와 고혈압>

2. ○○스님: 5년간 당뇨약에 의지하던 스님께서 250을 넘나들던 혈당치를 보였으나, 당뇨약을 즉시 끊고 1/7일부터 1/29일까지 분석 지도결과 공복혈당치 평균값이 117로 나온 사례입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7305

 

<19화>

일천(一 天) 2016년 4월 2일

#자가치유성공사례 55. <당뇨병>

오늘은 밴친 변○○ 님의 남편이신 고○○ 님의 당뇨병 치유사례입니다.

수년간 당뇨약을 복용해왔음에도 공복혈당 수치가 160~170을 보이다가, 제 설득으로 약을 끊고 흡선과 자죽염 단식을 병행하여 3주 만에 공복 평균 혈당이 113으로 조절되었습니다. 끼니마다 식단도 적혀있어 '마음껏 먹고도 마음껏 조절한다'의 성공사례입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7335

 

<20화>

일천(一 天) 2016년 6월 1일

#자가치유성공사례 58. <뇌중풍>

오늘은 뇌경색 환자의 완치에 가까운 사례를 올립니다. 부산 센텀시티에서 직원이 50명이나 되는 엔터테이먼트 회사를 23년째 운영해오고 있다는 이○○(50세) 씨는 서울서 연애인 매니저들과 양주를 밥 먹듯이 마시는 게 업무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그가 3년 전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뇌 영상 판독결과 머리통 전체가 허옇게 한 덩어리로 표시될 정도로 뇌 모세혈관이 모조리 막혀있다는 급성 뇌경색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그가 호소하는 주 증상을 나열해 보면,

1. 언어장애로 말을 할 때 항상 발음이 새어서 또렷한 의사전달이 힘든 상태. 회사의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대중 앞에 설 수가 없어 회의 때마다 부하직원을 대리로 세워야만 하는 입장.

2. 머리가 어지럽고 흔들거려 보행 시 중심을 잡을 수가 없고 자꾸만 한쪽으로 치우침

3. 공복 혈당이 200이 넘고 혈압도 187/103. 복부비만이 임신 10개월을 연상케 합니다.

4. 안면 마비는 없는데도 물을 다량 복용해도 항상 입이 마르는 소갈증 증세

5. 젓가락 질을 하면 엑스 자로 흐트러짐.

6. 글씨를 또렷하고 정확하게 쓰지 못함.

□ 응급으로 판단하고 5/30일까지 50일가량 지도한 주 치료법은 □

2016년 4월 8일 방문일에 1단계로 속치법 기본방 시술을 즉시 권장. 죽염단식 프로그램을 병행했는데 본인의 의지가 약해 다소 어려움이 많았지만, 거의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씩 시술을 강행했고, 2차로 경동맥과 후두엽, 아사풍도 돌아온다는 숨골을 비롯해 뇌 전반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약 1달 보름이 지나자 괄목할만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첫째, 언어장애가 해소되어 투자자 설명회를 본인이 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똑바로 걷기는 물론, 런닝머신에서 달리기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셋째, 당뇨, 고혈압이 80% 이상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4번은 약 60프로 정도로 해소되었고, 5번, 6번의 증상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현재 회사 경영과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7825

 

<21화>

김○○ 2016년 9월 9일

김○○ 65세 고혈압, 당뇨병, 뇌경색, 심장병. 눈도 보이지 않아 혈관 확장제 복용.

고혈지, 신장도 허하고 변비도 심하다고 합니다. 밖에 나가 걸으면 100m 초과 못하며 층 집은 한번 오르려면 죽을힘을 다해야 하는 정황이었습니다.

약은 심장약, 고혈압약, 당뇨약, 인슐린도 사용. 변비약, 뇌경색에 좋은 약.

하루에 30알도 넘게 복용해야 했습니다.

흡선 후:

눈 혈관 확장제 복용 안 합니다.

혈압약 복용 안 합니다.

아침 전 혈당 정상 혈당수치 도달.

심장약도 복용 안 합니다.

눈이 밝아졌습니다.

밖에 나가 매일 걸을 수 있습니다.

밤중에 밥도 드셔야 되는데 지금 참을 수 있습니다.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힘도 난다 합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8760

 

<22화>

이○○ 2016년 8월 17일

이젠 흡선이 생활화가 되어버렸습니다.

등 쪽으론 흡선을 못하고 앞으로만 시간 날 때마다 몇 개씩 붙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몸은 많이 좋아졌네요.

그동안 복용하던 당뇨고혈압 약을 안 먹으니 말입니다.

물론 수치는 정상 범위입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8533

 

<23화>

일천(一 天) 2017년 4월 3일

#당뇨와고혈압 #죽염단식

1. 혈당치가 321이나 되는 모 방송국 앵커이신 분이 제 지도로 당뇨약을 끊고 자죽염 단식 3일 만에 92로 정상치 회복한 사례입니다. 중간중간 에너지가 딸릴 때마다 4년 이상 숙성된 효소를 드셨는데 이 밴드에서 검증된 지리산 백초원 신향철 대표가 공급한 오디 효소입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9839

 

<24화>

일천(一 天) 2017년 4월 3일

#당뇨와고혈압 #죽염단식

2. 지난 대전 워크샵 때 참석한 서울대 이○○ 이학박사의 어머니이신 유○○ 님이 단 하루 만에 공복혈당 171 -> 92로 정상 혈당치로 떨어진 사례로서 제게 보내주신 카톡 내용입니다.

유○○ 사모님 : 선생님~ 기적이에요. 92예요. 흡선을 미리 한 덕인 것인가요?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9839

 

<25화>

최○○ 2017년 2월 11일

1단계 속치 28회차 /열돔 20회차

지금까지 1월 3일부터 시작해서 혈당 때문에 죽염 단식 10일 이후 현재 8~10kg 정도 사이에서 체중은 유지 관리되고 있고 처음 시작할 때에 비하면 지금 상태가 엄청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 공복에서 400 정도 가는 혈당이 지속적으로 죽염수 복용하고 있는 지금은 다소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150~220 정도이고 활동을 크게 하지 않아도 최고 124 정도 까지 떨어진 상황도 있습니다. 계속 죽염수 복용하면서 더 좋은 결실 맺어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2017년 4월 4일

예전보다 좋아져서 인슐린 펌프도 제거하고 이만큼 관리가 된다고 자랑을 합니다

아직 정상치보다 혈당이 조금 더 높게 관리가 되니까 완벽하게 어필하기엔 좀 약합니다. 제가 완벽하게 되어야지 저희 모친도 해 볼 거 같은데요 ~~~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9605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9846/comment/3

 

<26화>

정○○ 2017년 4월 10일

당뇨 10여 년 방치 후 2년 전부터 관리 중입니다

약 복용 없이 식이와 운동으로 당화혈색소 6.1~6.8 정도로 관리 중입니다.

2017년 4월 20일

흡선 11회차(4월 18일)

2주 정도 흡선하면서 운동은 쉬었고 탄수 섭취량은 조금 늘렸지만

식후 혈당은 흡선시작 전보다 더 낮게 유지되고 공복 혈당도 100~110대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9864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9890

 

<27화>

김○○ 2017년 7월 9일

황○○ 여자 56세 중국 길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병원에서 20년 전 당뇨병으로 진단받았고 당뇨가 높을 때는 470이라 합니다.

지금은 이도수 주사를 3년 동안 계속 맞고 지내는 상황이고 머리 목 어깨 등 팔다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몸과 팔다리가 많이 부은 상태입니다.

6월5일부터 1단계 1차 흡선을 시작하였습니다.

열흘 정도 흡선하고 나니 부기가 많이 빠지고 팔다리도 많이 좋아지고 아팠던 머리도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흡선은 계속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50021

 

<28화>

은○○ 2016년 2월 20일

저는 오랜 기간 동안 B형간염을 앓던 중 10여 년 전에 당뇨 발생하였으며 간경화 진행과 3년 전 간암 시술을 받고 현재 암은 더 발견되지 않았지만 간경화 합병증으로 식도에 정맥류 발생하여 3차례 시술받은 바 있습니다.

2018년 1월 6일

등속치 29회차

등 전체 속치 시행 중에 고루압이 형성되지 않아 일상생활 중에 견디기 힘든 가려운 부위 중심으로 속치 진행하고 있습니다. 흡선 후 온열과 뜨거운 샤워를 해도 극심한 가러움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간헐적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발생함.

죽염수 하루 1-1.5리터 음용하고 있으며 혈당을 낮추기 위해 매일 아침 1시간씩 걷기와 췌장 부위 집중 흡선하여 평상시 공복 혈당이 130-140 유지하던 차 오늘 아침 걷기 1시간 후 혈당 측정치가 98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뇨약은 끊은 지 1년 이상 되었음.

비록 등속치 전체적으로 고루압 빼곡 시술은 되지 않았지만 흡선효과는 분명히 입증된 것 같군요. 지속적으로 흡선과 혈당관리를 노력해야겠죠.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46957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50428

 

<29화>

김○○ 2019년 8월 30일

저희 친정어머니가 올해 83세로 미국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당뇨, 고혈압약을 오랫동안 복용해오고 있어 늘 마음에 걸린 터라 미국에 한 달 정도 방문한 김에 흡선을 해드리자 마음먹고 일주일은 하루에 한 번씩 하다가 두 번째 주부터는 하루에 3회를 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일천선생님 말씀처럼 시간 싸움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저희 엄마의 저에 대한 신뢰가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제가 하자는 대로 어머니는 잘 따랐고 약간 피곤하다고 쉬신 적은 있었으나 기력이 쇠하거나 정기 손상 같은 증상은 없었고 오히려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딸 위해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신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흡선을 통해 나왔던 그 엄청난 양의 물질이 오랫동안 몸속에서 부숙된 노폐물이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거의 매일 전화 드리면서 어머니의 건강을 체크 하는데 여전히 힘찬 목소리입니다

컨디션은 good!

이론을 뛰어넘는 임상

이것이 바로 흡선치유법이 아닐까요?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51435/comment/7

 

<30화>

이○○ 2020년 3월 23일

일천 선생님과 강○○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저의 어머니(43년생) 당뇨를 치유하게 되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회원님들과 같이 나누고자 처음으로 밴드에 글을 올립니다.^^

2021년 5월 20일

혈당 수치가 많이 떨어졌어요. 13개월 후 아쉽게도 약은 복용하시지만 어머니 당뇨 초기 때 드시던 만큼 양이 적습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51732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51733/comment/16

 

<31화>

이○○ 2021년 1월 25일

저는 당뇨와 고혈압의 지병이 있었고 그 합병증으로 망막에 피가 흘러서 실명 위기에 놓였습니다.그래서 병원에 갔지만 혈당과 당화혈색소가 너무 높아서 수술이 안 된다고 하던 차에 지인으로부터 이현기 흡선 동호회 회장님을 소개받아 흡선 자가 치유법을 배워서 집에서 저의 처가 시술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 꾸준히 시술했는데 놀랍게도 보이지 않던 시력이 차츰 회복되고 혈당은 거의 정상치로 내려왔으며 고혈압은 정상수치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5개월 정도 약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병원의 치료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병원과 흡선 치료를 병행하니 병의 호전이 빠르게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51869/comment/127

 

<32화>

건강행복 2021년 8월 21일

저는 암 환자인데 당뇨합병증으로 암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당뇨 진단 전이지만 이미 수십 년간 다양한 질병을 경험했고 모두 혈당 때문이란 것을 최근 깨닫고 있거든요. 현재도 기립성저혈압, 말초신경증, 저혈압 등등 합병증이 있는데 진단은 미루면서 관리 중입니다.

병원 가봤자 약 처방이 다라서요.

최근에는 족삼리 비롯 몸 앞뒤 (몸통 부분) 매일 실시 중이고, 어제 심한 어지럼증 구토 두통으로 십선혈 사혈 단중혈 부근 재차 흡선(강한압)으로 살아났습니다.

이때 혈당기는 22-29여서 다른 사람 같으면 병원에 실려 갈 처지였지만 저는 멀쩡했답니다.

물론 10분 후 115로 올라갔지만요.

2022년 4월 24일

제가 현재 자연식물식 식이를 하고 있는데 과일과 녹말을 먹으며 숱한 고혈당을 보았지만 당화혈색소 5.2에 각종 당 합병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간 쌓인 것이 있어서 다리 등 합병증은 꾸준히 흡선으로 빼내 버리고 있답니다. 당뇨약은 제가 거부하였고요.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52040

https://band.us/band/51960691/post/1268952204

기사입력: 2024/04/08 [11:33]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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