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란 무엇인가?>
암의 생성 원인에 대해 현대의학은 '알 수 없다'입니다. 
내 몸을 죽이기 위해 생겨 난건지, 어떤 이유로, 왜 생겨나는지를 꼭 알고 싶지만 '모른다'고 합니다. 원인도 모르면서 암을 죽이기 위해 의사도, 환자도, 온 가족이, 온 국민이 기를 쓰고, 목숨을 걸고 달려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 전문의가 암이 어디에서 나 왔는지, 혹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단서도 모르는 채, 여러분의 암을 치료하고 있다면, 과연 그 분은 자신이 의학적 전문지식을 가졌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암이 사람을 죽인다는 과학적 근거는 인류 역사상 어디에도 밝혀진 바 없습니다.

'전이' 또한 허구입니다.
혈관을 타고 암세포가 온 몸으로 확산된다는게 사실이라면, 세상 모든 암 환자는 혈액 속에 암 세포가 둥둥 떠다니는 혈액암 환자이어야 함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새로운 암이 생긴다는 건 암이 몸 안 이곳저곳으로 무작정 퍼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노폐물의 배출이 오랫동안 막혀(폐색) 산소가 부족한 곳에 정착한다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순환이 막힌, 처음에 생긴 이유와 똑같은 이유로 폐색된 부위가 또 생겨났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다른 곳에 전이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조직검사에서 3센치의 악성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전이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따위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티끌만한 암이 3센치로 자랄때까지 수년 동안이나 전이없이 꼼짝않고 있다가, 발견 시점부터 갑자기 전이가 되므로 장기를 넉넉히 잘라내야 한다는 게 말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암세포란 정상세포가 산소가 없어도 살아가는 무산소 세포로 돌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의사들은 세포가 왜 그렇게 갑자기 돌연변이를 일으키는가에 대해서도 해명하지 못합니다.

암이란 체내에 독성물질의 누적으로 인해 점점 산성화가 진행되어 세포가 만성적인 산소부족에 시달리게 되니, 이 때 만약 정상 세포가 무산소 생존가능 세포로 돌연변이라도 일으키지 않는다면, 해당 장기는 산소 고갈로 죽게될 것이고, 장기가 죽으면 생명은 위험에 처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암은 내 생명을 지키려는 최후의 방어책인 셈입니다.

암에 걸려 사망한다는 것은 암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암이 그렇게 만든게 아닙니다. 체내에 누적된 독성물질(노폐물)에 의해 질식당하는 세포 범위가 점점 늘어나 극에 달했을 때, 생명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암은 몸을 지키기 위해, 독성물질을 덩어리로 싸안아 가며

몸 속에 번져 나가지 않도록 사력을 다합니다. 이것이 암이 새롭게 생성되는 이유입니다.

암환자의 죽음을 앞당기는 것은 암이 아니라 항암제입니다.

수술과 항암과 방사선이라는 의학적 치료의 독극물에 의해 창자 내벽이 녹아내리고 폐기능을 손상시키며 림프를 파괴하고 심장조직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암이라는 증상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암의 원인은 수십년 간 체내에 누적된 독소라는 사실을 부인할 바보는 세상 천지에 없을 겁니다. 여기에다가 항암제 독극물을 주입하는 치료란 의학의 탈을 쓴 살인 행위일 뿐입니다.

이제 치료법은 180도로 바뀌어야 합니다.
세포 속에 박힌 노폐물만을 수술칼로 긁어낼 수도, 방사선으로 태워버릴 수도 없습니다. 여기에 다 항암제 약물로 내장 전체를 녹여버리는 이러한 3대요법에 더 이상 내 몸을 맡기지 맙시다. 항암 화학요법에 의해 특정한 종류의 악성 종양이 줄어드는 이유는 치명적인 독성에 의해 몸 안의모든 장기와 조직이 함께 파괴되고 난 이후입니다.

깨어나십시오. 
병원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가 치유 흡선을 배우십시오.
'흡선(吸腺)'은 암세포를 빨아냅니다.
입증이 필요하다고요?  낫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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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의술이니 백성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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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흡선자가치유공동체
중앙회장  一天  이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