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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중(亨中) 강봉천 창시자 타계 4주기 추모제 열려
2016년 4월 24일. 원불교 국제수련원에서 강봉천 옹의 추모제가 열렸다.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6/05/02 [14:54] 조회 3477
민족의학자 강봉천 선생의 4주기 추모제가 지난 4월 24일 지리산 '원불교 국제수련원'에서 열렸다. 2012년 4월 30일 불의의 낙상사고로 타계한 형중(亨中) 강봉천 선생은 생전에 흡선치유를 창시, 인술을 널리 베풀고 알려 오늘날 흡선치유닷컴이 있게한 장본인이다.

추모제는 우리나라의 4대 종교에 속하는 원불교 천도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과거에 원불교 부산 교구장의 병세가 흡선치유로 나아진 것이 계기가 되어 원불교의 '공도자 숭배' 예우에 따라 타계시 천도제가 거행된 바 있었다. 일찌기 '천도(天道)'에 대해 정산종사꺼서 밝히기를  "우리의 마음은 형상이 없으나, 일심이 되면 우주의 큰 기운과 합치하므로, 수도인들이 청정 도량에 모여 지성으로 축원을 하면 영근(靈根)에 감응이 되어 쉽게 천도를 받게 되나니, 이는 자손이나 후인이 열반인을 위하여 행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이다." 라 하셨다.  이날 천도를 위한 법문으로는 원불교 경전인 대종경 천도품 제 29장이 채택 되었는데, 전문(全文)은 아래와 같다.
 


박 제봉(朴濟奉)이 여쭙기를 「칠.칠 천도제(遷度齊)나 열반 기념의 재식을 올리는 것이 그 영에 대하여 어떠한 이익이 있나이까.」대종사말씀하시기를「천지에는 묘하게 서로 응하는 이치가 있나니, 사람이 땅에 곡식을 심고 비료를 주면 땅도 무정한 것이요, 곡식도 무정한 것이며, 비료도 또한 무정한 것이 것만, 그 곡출에 효과를 내나니, 무정한 곡식도 그러하거든 하물며 사람이 어찌 정성에 감응이 없으리요. 모든 사람이 돌아간 영을 위하여 일심으로 심고도 올리고 축원도 드리며 헌공도 하고 선지식의 설법도 한즉,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고 기운과 기운이 서로 응하여, 바로 천도를 받을 수도 있고, 설사 악도에 떨어졌다 하더라도 차차 진급이 되는 수도 있으며, 또는 전생에 많은 빚을 지고 갔을지라도 헌공금(獻貢金)을 잘 활용하여 영위의 이름으로 공중 사업을 하여 주면 그 빚을 벗어 버리기도 하고 빚이 없는 사람은 무형한 가운데 복이 쌓이기도 하나니, 이 감응되는 이치를 다시 말하자면 전기와 전기가 서로 통하는 것과 같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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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사용되었던 현수막 디자인  ©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6/05/02 [14:54]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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