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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극복, 목 디스크 치료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2/06/30 [14:39] 조회 5647
저는 평상시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했습니다.
10년 동안 건강검진을 계속 받아왔는데, 100% 가까울 정도로 오케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목 디스크와 신경계통에는 문제가 조금 있어서 양약으로 다스려왔습니다.
1996년에 발생한 공황장애로 인하여 하루에 3번씩 약을 복용하다가 저의 노력으로 2008년 1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약을 복용했으며 지금은 한 알도 복용하지 않습니다.

공황장애인이라면 누구나가 겪는 공포, 무섭다기보다 곧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공포에 질려 응급실을 찾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닐 겁니다. 상세하게 설명 드리지 않아도 장애인이라면 죽음의 그림자를 자주 접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양약으로는 현대 의학을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양약을 10년 이상 먹었다면 저의 오장육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신약을 오랫동안 복용하면 어떻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어쩔 수 없이 신약을 복용했습니다.

저의 얄팍한 지식과 우둔함이 민간요법을 거부하며 2008년 10월까지 버티다가 이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민간요법을 택하게 되었는데, 선택한 요법이 바로 흡선치유법입니다.

왜 많고 많은 민간요법 중에 흡선치유법이 좋았는지 지금부터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고 장난삼아 저의 등을 시험해 보았지요.

설마 했는데 흡선치유법에서 설명하는 대로 수포가 터지고 독수가 첫날부터 나오더군요. 그래도 의심이 남아 2일 하다가 확인 후 재차 시도하기로 하고 서울에 계신 창시자님, 부산에 계신 학회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상세하게 가르쳐 주시더군요.

먼저 이현기 학회장님이 편찬하신 책을 구입한 후, 설명하신 순서대로 일을 벌였죠. 그런데 컵 사이즈를 물어 보지 않아 의료기 상사에 가서 제일 큰 컵 달라고 하니 2호 컵을 주더군요.

1호 컵은 생산되지 않는다는 말을 믿고 무작정 시도했습니다.
2호 컵 100개 구입 후 속치법 1차, 등허리에 90여 개 붙이고 1차 시도부터 수포가 정신없이 터졌습니다.

10여 년 동안 건강검진 받았는데 공황장애 외에는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믿었는데 이게 웬 일입니까.

1차부터 4차까지는 하루에 한번씩 4차 시술부터는 2일 만에 한 번씩 시술을 했습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컵에는 노폐물이 가득 쌓이기 시작했으며 13차까지 엄청난 독수와 노폐물(젤덩어리)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속치 1차 완료 후 부산에 계신 학회장님께 전화 드리고 찾아간 날짜가 11월 중순으로 기억 합니다. 저의 몸을 보시더니 오래 살겠다는 말씀부터 시작해서 흡선치유법에 관한 교육을 상세하게 받았습니다.

당시 저의 키는 167cm, 몸무게 78kg이었습니다.

교육을 받은 후 학회장님의 교육받은 대로 자가시술하고 음식 조절을 한 결과 한달 보름 만에 몸무게 74kg로 줄였습니다.

1차 시술은 저의 마음대로 했는데 3차 시술부터 정력이 엄청 강해지더군요.
정력이 강해졌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좋아졌다는 겁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흡선치유법 만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약도 없으며 민간요법도 없다고 봅니다.

 
둘째, 공황장애 및 목 디스크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오후만 되면 뒷골이 당기고 어깨가 쳐졌는데 하루 종일 업무를 보고도 늦은 시간까지 거뜬히 활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창시자님, 학회장님께 이 시간을 빌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학회장님은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제가 부끄러워서 도저히 밝히지 못하겠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계신 분 중에 혹시 지병을 갖고 계신분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교육장에 가서 교육 받으시고 건강을 되찾으십시오. 저와 통화하고 싶으시다면 학회장님께 통해 전화주시면 저의 직업 및 시술과정을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숙모님 혈압, 목 디스크를 시술하고 있습니다.
8차 시술 중인데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심장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치료가 완료되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올려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의 자형이 마산시청에 근무 하다가 7년 전에 부산 고신병원에서 담낭암 6개월 선고받고 퇴원 후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건네준 항암약을 1주일 먹다가 식사를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신약을 전부 불에 태워버리고 모처에 가서 민간요법으로 시술도 하고 음식조절 후 지금까지 거뜬하게 생존해 계십니다.

흡선치유법을 접하신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암은 치료약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조차 두 손발 든 암 치료이며, 1992년도부터 민간요법을 선호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초기 진압은 할 수 있어도 3기, 4기로 넘어가면 방사선, 항암치료로는 절대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릴 수가 없습니다. 항암, 방사선 치료받는 순간부터 생명은 단축됩니다.

한국사람은 의사가 만병통치약 인줄 착각하며, 의사 처방이면 무조건 신봉하고 의사 외에는 자기병을 고쳐줄 사람도 없는 줄 알고 있는데 자기 자식들은 흔한 감기에 걸려도 항생제 한 알 조차 먹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항생제의 부작용을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병원에 가면 어떻게 합니까.

조금만 다쳐도 1차원이 아닌 3차원 이상의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자기의 몸과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내 몸속에 약물을 투여하고 오장육부 중에 하나를 건지면 뭐합니까. 하나를 살리면 열이 망가집니다. 의사들이 제일 겁내고 싫어하는 민간요법으로(흡선치유법) 건강 상태도 체크하시고 질병이 있다면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십시오.

저는 공황장애를 이겨 냈으며 목 디스크도 완치했습니다. 저의 숙모님도 제가 책임지고 지병을 고쳐 드릴 것입니다.

차후에 경과보고 드릴 것을 약속하며 이만 줄입니다.
 


아, 그리고 전에 제가 말씀 드렸던 숙모님 고혈압 견비통 치료 내용입니다.

견비통: 어깨 부분이나 어깨에서 팔까지의 부분이 저리고 아파 팔을 잘 놀리지 못하는 신경통의 하나. 한의학 용어로 특히 노인성 어깨 관절염으로 인하여 발생할 때가 많다. 40~50대 이후의 노년기에 많으며, 통증은 때로 팔이나 뒤통수까지 미친다. 팔을 높이 올리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이 어려우며, 격렬한 통증을 일으킨다.

작년 12월에 시작하여 2 월 달에 완치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을 토대로 1단계~2단계 시술을 했습니다. 과정이야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70대 노인분이라서 걱정을 수없이 하며, 울산에서 밀양까지 1주일에 두 번씩 왕래를 했으며(1달간) 3차 시술부터는 마음도 아팠습니다.

2차 시술부터 수포가 터지고 독수가 많이 나온 관계로, 노인 분이라서 혹시나 하는 두려움과 설레임, 반신반의를 머릿속에 되 뇌이며 시술한 결과는 만족을 떠나서 숙모님을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해 내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젊은 사람이 느끼는 통증과 노인들이 느끼는 통증은 하늘과 땅 차이 인줄 알면서도 숙모님을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줘야 한다는 신념 하나 가지고 시술한 결과가 대만족이었습니다. 흡선치유법을 원하시는 분들은 순간의 고통과 두려움은 잠깐일 뿐, 하루라도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시라고 시술 결과를 전해드리는 겁니다.

고혈압과 견비통시술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1단계 1차~3차까지는 2일마다, 4차~12차까지는 3일 ~ 4일간격.

혈압 약은 혈압이 오를 때만 복용.(혈압 측정기를 곁에 두었음)

6차 시술부터는 혈압 약 (중단. 현재 약은 전혀 복용하지 않음)

최초 혈압( 98~150)

현재 혈압(78~118)

견비통은 3차 시술 후 통증이 사라졌으며 숟가락도 들지 못하시던 오른팔은 제가 가르쳐준 재활 훈련을 통해서 99%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술을 하게 된 동기는 견비통을 치료하고자 했는데 고혈압까지 치료되었던 것입니다. 숙모님께서는 현재 노인정 출입도 마음대로 하시고 70대 후반의 노년기를 행복하게 보내고 계십니다.

저를 도와주신 일천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치료(공황장애), 숙모님의 치료를 거울삼아 주위 분들께도 널리 보급하겠습니다.
흡선치유법 시술 후 공항장애는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일천님 감사합니다) 술이라면 공포에 질려 한잔도 먹지 못하다가 이제는 폭탄주도 먹습니다.

공황장애는 분명히 치료가 됩니다. 10여 년 동안 저를 괴롭혔던 공황장애는 흡선치유법만이 치료의 길입니다.

경상도방언 빌자면 '지발 아푸지 마이소예, 아푸면 지만 손해 인기라예'~
기사입력: 2012/06/30 [14:39]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돌팔이 13/10/02 [17:48] 수정 삭제  
  저도 금년부터 전립선염이 발병하여 신경을 많이쓰고 스트레스 받다보니 공황불안이 오더라구요.가슴이 갑갑하고 쿵쾅거리고 불안해서 정신과 약 몇개월째 먹는데 먹을때만 정상이지 중독될거 같아요. 우연히 흡 선 치유로 공황극복글 보고 치유 하신분과 통화를 해보고 싶네요(010-2687-7879)그리고 만약 구입하기전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요?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 니다.공황장애 정말무서운 병이네요.그리고 얼마만에 치료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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