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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발등, 무릎시림, 가슴 통증 치유사례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2/05/26 [15:00] 조회 934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흡선을 알게 된 후 다양한 통증 부위에 흡선 치료를 하여 효과를 보게 된 부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의 세가지 사례입니다.

 

  전복죽을 먹고 두드러기가 나 손바닥, 머리, 목, 온몸이 가려웠으나 코로나로 병원 가기가 꺼려져 배 쪽에 흡선을 여러 차례 계속하였고 진물과 함께 흰 거품이 나왔다고 합니다. 2시간 동안 3차례 계속하자 가려움이 사라지고 진정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흡선의 편리함과 효과를 실감한 사례입니다.

 

  또한 이분은 여름에도 발등이 시려 양말을 신고 자야 했고 복숭아뼈 뒤쪽이 볼록하였으며 어느 날부터는 무릎도 좋지 못해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고 계단 오를 때에는 한 계단만 올라가도 두발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무릎 옆 부위에 10일 정도 흡선을 하였고 처음에는 뿌연 김이 서리고 젤리 형태와 액이 엄청 나오더니 10일째 되는 날, 순간 몸에서 무엇이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7cm 정도의 굴고 긴 피떡들이었고 부항컵 한가득 내 몸에서 분출되었습니다. 사혈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발등도 늘 시려 병의 뿌리를 뽑겠다는 심정으로 흡선을 연달아 했습니다. 시술 후는 우선 발이 엄청 가벼웠고 며칠 후 얼음같이 차가웠던 다리가 정상인 다른 쪽 다리보다 따뜻해져서 저뿐만 아니라 같이 있던 지인들도 흡선의 효과에 신기해 하였습니다.

 

  다리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니 가슴 정중앙도 흡선을 하였습니다. 평소 맛사지를 받아도 가슴은 손도 못될 정도로 고통이 있었습니다. 흡선을 하자 기체, 액체, 젤리 같은 것들이 계속 끝도 없이 나왔고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하였습니다. 가슴 부위 흡선은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지 옷 치수가 줄었네요. 예전에는 다이어트 후 요요가 바로 왔는데 지금은 제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니 삶이 즐겁습니다.

 

  손을 잡고 이끌어져 준 친구에게 고맙고 흡선을 알게 해주신 일천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흡선을 생활화하시면 건강관리가 충분히 될 것 같고 노후에 건강한 삶을 누릴 거라 믿습니다.

 

  아래는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수록된 흡선밴드 체험일기 입니다.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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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26 [15:00]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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