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환자는 흡선 5회차에 병원에서 초음파로 간에 혈액인지 혹인지 있다는 모호한 진단을 받고 치료방법이 없다 하였다 합니다. 흡선을 격일로 7회차까지 하였으며 늘 배에 가스가 차서 외출을 꺼릴 정도였지만 요즘 싹 사라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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