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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동맥류. 다리 부종, 퇴행성 디스크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2/05/27 [10:01] 조회 5436
 
성명: 이 ㅈ ㅅ / 성별: 여 / 나이: 65

 이 환우 분은 다종의 혈전과 동맥류로 좌측 다리가 붓고 땅기고 아파서 근처의 모든 병원에서 치료를 해보았으나 수술도 불가할 뿐 아니라 방법이 없다하여 자포자기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내원하였습니다. “내 다리만 낳게 해 주세요, 여기가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왔습니다.” 처음 오셔서 애절한 눈빛으로 호소하였습니다.
 
이 분은 또한 극심한 요통, 양쪽 서혜부(鼠蹊部) 통증, 양쪽 무릎통증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겸해 있었습니다. 만약 흡선치유법이 아니라면 가장 아픈 곳부터 라든지 가장 최근에 생긴 병부터 치료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세월에 이 분의 병을 다 고치겠습니까?
 
이 분이 호소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혈액의 혼탁, 어혈”이며 그로 인해 약해진 부위부터 병이 발생한 것입니다. 흡선치유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드리니 병만 낳게 해준다면 방법이야 어찌되었던 간에 무슨 소용이 있냐 하시면서 어쩐지 여기에서는 내 병이 낳을 것 같다 하셨습니다. 그 날부터 바로 흡선치유법 속치법 1단계를 시행하게 하였습니다.
 
목 부분의 좌우와 허리 좌측 등의 5부위에서 수포가 발생하였습니다. 3일후 내원을 하셨는데 얼굴이 너무 밝아져서 오시면서 “ 다리가 부드러워, 그 힘들게 하던 부기가 신기하게 가라않네?!”라면서 무척 좋아하시는 것이었습니다. 2회째에는 주로 목 전후좌우와 허리 좌우부위 등의 14곳에서 수포가 발생하였습니다.
 
다시 3일후 3회째 시술을 하였는데 걷는데 큰 불편을 주었던 서혜부의 통증이 감소하였습니다. 4회째 시술에서는 허리가 부드러워지기 시작하였으며 너무도 신기하여 주위 분들에게 자랑을 하고 다니고 있다며 본인이 홍보대사가 된 느낌이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10회째를 시행하니 처음에 말씀을 하지 않았던 “등에서 진물(식은땀)이 나지 않네!”하셨습니다.
 
식은땀은 아마도 전체적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인데 전체적으로 모든 통증이 가라앉으니 기력이 회복되어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현상이었습니다. 10회동안의 흡선치유법 시술로 수 년 동안 곳곳을 돌아다녀도 낳지 않았던 모든 증상이 거의 좋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나오는 수포나 노폐물이 있고 이는 또 다른 종양, 암, 중풍, 심근경색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노폐물이 나오지 않을 때 까지 계속 치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출처, {내 안의 의사가 진짜의사}

기사입력: 2012/05/27 [10:01]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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