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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방 19 <노폐물의 성분 분석>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2/11/22 [10:20] 조회 54

흡선치유는 통증 부위나 만성적 질환의 부위에서 더이상 '이물질'이 빨려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 시술을 행하여 속효를 보는 치료법이다. 신기하게도 땀구멍은 이를 다 토해내고 나면 더 이상 체내 물질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끔 문을 닫아버린다. 전자의 '이물질'을 병든 체액이나 세포액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러한 것들이 모두 흡출되어 나오고 나면 통증과 질병이 낫는다는데 기인한다. 그러므로 이를 '독소' 혹은 '병독'이라고 간주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다.

그런데 후자의 경우 아무리 압을 걸어도 '체내 물질'이 더 이상 빨려 나오지 않는다. 추측건대 인체의 유익한,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기 때문에 인체가 알아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으로 본다. 그렇지 않고 무언가가 계속 빨려 나온다면 사망에 이를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인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유익한 물질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필자는 수년 전부터 위에서 언급한 '독소' 혹은 '병독'이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밝혀보기를 소망하였으나 의학적인 성분 분석이라는 것이 어렵고 높은 벽이고 비용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화학공학을 전공한 동서대 박차철 교수를 알고 나서부터 이 문제가 간단하고 명쾌하게 해결되었다. 그는 병자의 몸에서 분출된 이물질들을 핀셋을 사용하여 플라스틱 시편 접시에 담고,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두어 바짝 말린 후 과학적 분석을 시행하였고 그 결과 다음과 같았다.

  

 

 

 

  

위 도표는 부산 신발연구소'에서 행한 정성적 분석의 결과이다. 붉은색이 5대 중금속의 하나인 Pb, 즉 '납'이다. 나머지 푸른색은 미네랄 미량원소로서 각각 Na(나트륨), K(칼륨), Ca(칼슘), Mg(마그네숨), S(황) 등이다.

이번은 60대 여성의 몸에서 분출된 노폐물을 분석한 결과인데 카드뮴(Cd)이 분출된 사례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성적 분석은 성분별로 얼마만큼의 납과 카드뮴이 분출되었는지를 알 수는 없으며 정량적 분석이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분명해진다고 한다. 화학적 분석 시 대체로 이러한 정성석 분석을 먼저 수행해서 성분과 성질을 규명하고, 그 후에는 정량적 분석을 통해 성분과 성질의 양적 관계를 측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량적 분석을 아직 남겨둔 상태이다. 이 두 가지 분석을 모두 완료해야 이 물질에 대해 충분히 분석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기사입력: 2022/11/22 [10:20]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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