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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방 15 <폐기와 거품>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2/11/14 [09:38] 조회 28

자연 만물이 액체와 고체 그리고 기체라는 삼원소로 이루어져 있듯, 체내 누적된 노폐물의 종류 또한 앞에서 언급한 수독(水毒)과 결독(結毒)이외에도 변성된 가스인 기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폐기(廢氣)는 흡선기 내부의 진공상태에서 뿌옇게 서리기도 하며, 거품의 형상으로 부글거리며 분출되기도 합니다.

미세한 입자로서 혈관을 막아버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사실 지금까지 언급한 수독과 결독보다도 치명적인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시술의 노하우 한 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폐기만 나오는 것으로도 상당한 시술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야 하므로 수독과 결독이 많이 나오는 게 하는 시술에만 너무 치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시술자가 무리한 욕심을 부려 노폐물(수독과 결독)의 단기간 분출에만 신경을 쓸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 그릇된 자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은근과 끈기를 지니고 긴 여정으로 천천히, 그러나 끝까지 시술하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기사입력: 2022/11/14 [09:38]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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