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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방 9 <온열>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2/10/27 [15:14] 조회 28

흡선치유는 온열을 주 요법으로 하고, 흡선기의 진공음압을 보조요법으로 삼아,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끌어냄으로써 인체의 자가회복력을 앞당기는 혁신적인 가정의학입니다.

부산시청 문화공보부에 등록된 인터넷 신문 '흡선치유닷컴' 은 각종 치유 사례를 공개하고 있고 현재 조회수는 85만 회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인 '흡선자가치유공동체'는 570여 명(2015.6월 현재)의 회원들이 자가치유 임상을 소개하며 서로의 시술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술법을 소개한 책들로는 형중 강봉천 창시자의 '만병을 다스리는 흡각요법', 필자가 저술한 '흡각요법강론'과 '정반대의학' 그리고 박병준 한의사가 집필한 '내 안의 의사가 진짜의사'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초심자들은 시술 시 넣는 압력과 시간등에 대해 몹시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환우들은 저마다의 땀샘의 기능, 피부 상태, 탄력도, 민감성, 조여드는 느낌 등이 동일할 수 없듯이 시술 시 압력 정도와 횟수, 시술 시간과 온열의 정도 등도 천편일률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않되며 마땅히 달라야만 합니다.

이러한 변수들 각각의 그래프가 만나지는 최적의 교차점이야말로 통증 없는 시술을 가능하게 하는 자기만의 맞춤식 시술조건이며, 압통을 즐기면서 땀샘으로 하여금 병독(病毒)을 토해내게 하는 최정점에 도달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자기만의 <맞춤식 흡선시술>이라하며, 흡선이란 이러한 최상의 시술 조건을 가족과 함께 찾아가는 벅차고도 기쁜 여정(旅程)이 되어야 합니다.

시술 초보자라면 누구나가 맞이하게 되는 난해한 점들, 즉 시술의 강약과 완급을 이해하지 못해 매회 시술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견디기 힘든 통증이 발생하고, 사람의 얼굴 형상만큼이나 다양하게 일어나는 배독(排毒) 반응을 알 길이 없고,
극심한 가려움증을 비롯, 상토, 하출, 발한, 기력소진, 어지럼증 등의 명현현상을 새로운 병증으로 오인하는 사례도 종종 봅니다. 그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시술로 접어들 즈음에는 환우의 몸에서 분출되는 독소의 비린내나 메퀘한 냄새를 좁은 방에서 그대로 호흡하는 우를 범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의문투성이의 현상들도 접하니 당혹스럽기조차 합니다. 시작은 쉬웠으나 임의대로 끝내버린 시술이 잘 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도 남습니다. 병은 깊은데도 수포가 생기지 않아 배독이 되질 않는 난처한 경우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통증 부위인데도 오히려 여타 부분에 발포가 심하게 일어나 혼자서는 해석이 불가합니다. 저치법의 대상이 아닐 정도의 중증인데도 시술 효과가 없는 미진한 압력을 걸어놓고선 치료라 간주합니다.

아래의 시술 체계도는 흡선이 결코 통증을 유발하는 저급의 치료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도표입니다. 진정한 지도사란 환우마다의 아래 네 가지 요소 즉, <신체조건> <온열> <시간> 그리고 <압력>이라는 네 변수가 만나는 교차점을 시술자로 하여금 찾아내게 하여, 시술 중 환우가 숙면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해야 합니다.
흡선기의 압력에 의지하는 시술이 아니라 온열을 주 요법으로 하고 압력은 독소 배출을 유도하는 정도의 최대압이면 40분이 아니라 80분이라도 거뜬히 견딥니다.

어제 제 등의 시술 후 모습입니다.

속치법.
압착 시간 75분.
빼곡 시술 후 수시 점검압 통해 팽압 유지.
돔형 온열기 사용.
최초 발포 30분.
시술 내내 숙면 취함.

시술자 : 흡선녀. 제 딸♡
입회 지도사 : 국향선생, 민초선생.

시술시간을 2배로 늘여 팽압을 유지했음에도 넉넉히 견디는 환상적인 느낌의 맞춤 시술 이었습니다.

 

 

  © 흡선치유닷컴

 

 

  ©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2/10/27 [15:14]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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