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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방 5 <수포의 크기>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2/10/17 [09:49] 조회 65

시술자가 산만한 생각이나, 환우에 대한 정성이 부족하면 기본방 시술 시 수포를 키워버리게 됩니다. 지도사는 흡선 기본방을 지도할 때 시술자가 흡선기 꼭지 크기보다 하나라도 수포 크기를 키우면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수포를 꼭지 크기만 하게 관리만 한다면 목침(대나무 이쑤씨게)으로 관통하여 티슈로 지.그.시. 살.짝. 누르면 양쪽 구멍이 난 수포막은 풀썩 주저앉고 살갗에 착~ 달라붙어 더 이상 부풀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키워진 수포는 터트리고 난 후에도 여진의 압력으로 밀치고 나오는 독소가 헐거워진 막 내부에 고이게 되어 커지고 단단해 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산소와 결합하여 아주 단단한 수포 덩어리로 부풀러 오르는데 시술이 거듭될수록 같은 이유로 인해 점차 큰 살점으로 굳게 됩니다. 이것은 수포가 아니므로 이것을 터트리려고 목침으로 관통시키려고 무리한 힘을 가하면 극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수포 관리는 시술자의 명백한 의무요, 커짐으로 인한 과실은 환우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는 연고이니 크게 나무르도록 해야만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나아가, 시술을 받는 환우는 다만 자신의 등에 손이 미치지 않음으로써 시술자의 도움을 받는 측은한 입장일 뿐, 시술자 자신의 오류에 의해 모든 통증은 일어난다는 겸손함을 가슴속에 새겨야 합니다.

기사입력: 2022/10/17 [09:49]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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